《金大中自叙传(韩文版,全2册)》电子书下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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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金大中
出版社: 三仁出版社(삼인출판사)
原作名: 김대중 자서전
出版年: 2010-7-30
页数: 1348
定价: 55000韩元
装帧: 精装
ISBN: 9788964360163

内容简介 · · · · · ·

2010年在全国上下掀起悼念金大中的热潮中,8月初刚出版的《金大中自传》8万册销售一空,出版商已经赶紧忙着印第四版。

三人出版社的总编辑姜柱焕表示:“由于自传一套2本,价钱也有点贵,所以,我们完全没没想到反响会这么热烈。由于金大中是韩国现代史上的‘巨木’,他在自传里还写道过去没有公开过的秘闻,这些原因可能引起了读者的共鸣。”http://www.zaobao.com/special/korea/pages3/korea100819.shtml

2010年8月25日韩国出版人协会发布的畅销书排行榜,为纪念金大中前总统逝世一周年而推出的《金大中自传》排在第4位http://www.koreanbooks.or.kr/newsletter/47st/chn/bestsellers.htm





作者简介 · · · · · ·

金大中(김대중,1924年1月6日-2009年8月18日),大韓民國政治家、社會活動家,全羅南道荷衣島人。本貫為金海金氏。號「後廣」(후광),別名忍冬草(인동초)[1]。他在1957年成為一位天主教徒,聖名為Thomas More,代父是張勉[1]。

年輕時曾經是記者,1950年代起踏入政界,從此長期從事反對李承晚、朴正熙、全斗焕等人的獨裁統治的活動,成為韓國民主運動的領袖。為此遭遇了流亡、入獄、乃至綁架等迫害。

1997年在總統選舉中獲勝,繼金泳三後成為韓國總統。任內致力於使在亞洲金融風暴中備受打擊的韓國經濟復蘇,改革韓國的經濟體制,使韓國成功完成企業民營化和產業結構轉型;他重視韓國與亞洲各國關係,改善了與日本和中國的關係;在對北問題上,他採取「陽光政策」,曾在2000年成功進行南北雙邊會談,并在同年榮獲諾貝爾和平獎。




目录 · · · · · ·

1권
사랑하는 당신에게 (이희호)
추천의 글 (빌 클린턴, 미하일 고르바초프, 폰 바이츠제커)
생의 끄트머리에서
1부
섬마을 소년 (1924~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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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사랑하는 당신에게 (이희호)
추천의 글 (빌 클린턴, 미하일 고르바초프, 폰 바이츠제커)
생의 끄트머리에서
1부
섬마을 소년 (1924~1936)
나를 사랑한, 내가 사랑한 사람들 (1936~1945)
가슴은 뜨겁고 세상은 험했다 (1945~1950)
죽음이 곁에 있었다 (1950)
전쟁 속 성공과 좌절 그리고 도전 (1950~1953)
떨어지고 또 떨어졌다 (1954~1959)
2부
무너진 이승만 정권 (1959~1960. 4. 19)
선량한 총리 곁을 지킨 열정의 대변인 (1960. 4 ~ 1961. 5)
5?16, 어둠의 시간들 (1961. 5~1962. 5)
영원한 동지 ‘5월 신부’ (1962. 5~1963. 10)
호남이 당선시킨 박정희 대통령 (1963~1964)
독선, 무능, 거짓과 싸우다 (1964~1967)
목포의 전쟁 (1967)
40대 대통령 후보 (1968~1970)
3부
병영 국가의 금기를 깨다 (1970~1971)
민심의 반란, 선풍이 태풍으로 (1971)
“총통 시대가 온다” (1971)
유세 대장정 (1971)
언론에서 사라진 ‘김대중’ (1971)
나의 3단계 통일론 (1972)
10월 유신과 망명 (1972)
4부
예수님이 나타났다 (1973)
납치 사건 후 한일 결착 (1973~1974)
긴급조치 9호 (1974~1975)
다시 유신의 살기 속으로 (1975~1977)
특별한 병실은 특별한 감옥 (1977~1978)
유신의 비명을 듣다 (1978~1979)
궁정동의 총성 (1979)
서울의 봄 (1979. 12. 12~1980. 5)
5부
순결한 ‘5월 광주’ (1980)
“김대중, 사형” (1980)
세계의 외침, “김대중을 살려라” (1980~1982)
작지만 큰 대학, 감옥 (1981~1982, 옥중 생활)
격정의 2차 망명 (1982~1984)
폭풍의 귀국 (1984~1985)
55번의 연금, ‘동교동 교도소’ (1985~1986)
6부
6월 항쟁 (1986~1987)
대통령 선거에서 다시 지다 (1987~1988)
민심에 길을 물어 (1988)
공안 정국 망령 (1989)
민심에 대한 쿠데타, 3당 합당 (1990~1992)
지역감정과 편파 보도 (1990~1992)
다시 국민을 울렸다 (1992)
케임브리지의 추억 (1993)
통일과 평화의 둥지, 아태평화재단 (1993~1995)
민심의 바다 속으로 (1995~1997)
대통령 김대중 (1997)
화보
2권
1부
길고 무거운 겨울 (1997. 12. 17~1998. 1)
“각하라 부르지 마시오” (1998. 2. 25~5. 12)
나라 체질을 바꾼 4대 부문 개혁 (1998)
미국에서의 8박 9일 (1998. 3~1998. 6)
2부
소떼, 판문점을 넘다 (1998. 6~1998. 9)
기적은 기적적으로 오지 않는다 (1998. 9~1998. 10)
금강산 관광 (1998. 11~1999. 9)
21세기는 누구 것인가? (1998. 12~1999. 3)
4강 외교의 매듭 (1999. 2~1999. 6)
순진한, 유약한 정부가 아니다 (1999. 6~1999. 9)
“김 대통령 아니면 10만 명이 더 죽었다” (1999. 11~1999. 12)
3부
새 천 년 속으로 (2000. 1~2000. 3)
깊은 밤, 북으로 간 특사를 기다리다 (2000. 2~2000. 6)
“두려운, 무서운 길을 오셨습니다” (2000. 6. 13~2000. 6. 14)
현대사 100년, 최고의 날 (2000. 6. 14~2000. 6. 15)
4부
햇볕을 받아 피어난 것들 (2000. 6~2000. 9)
복지는 시혜가 아니다, 인권이다 (1998~2000. 10)
2000년 가을, 부신 날들 (2000. 10)
빌 클린턴과 부시, 그리고 한반도 (2000. 11~2000. 12)
첫 물방울이 가장 용감하다 (2000. 12)
5부
국민의 정부 늦둥이, 여성부 탄생 (2000. 12~2001. 3)
인권 국가 새 등을 달다 (2001. 5~2001. 9)
지식 정보 강국, 꿈이 현실로 (2001. 9~2001. 11)
민주당 총재직을 내 놓다 (2001. 11~2002. 2)
봄날, 몸이 아팠다 (2002. 3~2002. 6)
붉은 악마와 촛불 (2002. 6~2002. 10)
청와대를 나오다 (2002. 10~2003. 2)
6부
혼자서 세상을 품다 (2003. 2~2005. 12)
국민보다 반걸음만 앞서 가야 (2006. 1~2008. 5)
그래도 영원한 것은 있다 (2008. 5~2009. 6)
인생은 생각할수록 아름답다
『김대중 자서전』이 나오기까지
김대중 연보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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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条评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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