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Masashi Tanaka의 10여년에 걸친 연재를 통해 탄생한 작품으로,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정밀한 작화로 그려내고 있다. 사진을 필적할만한 정밀한 작화와 만화가 특유의 즐거운 상상력이 만나 탄생시킨 만화판 대자연 다큐멘터리가 바로 <GON>이다.

정밀한 작화와 더불어, 대사나 의성어조차 없는 파격적인 시도로 연재 당시는 물론 현재까지 독자와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고 있는 <GON>은 최근엔 TV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어 일본 ‘TV TOKYO’와 한국 EBS-TV에서 절찬 방영 중에 있다.

1991년에서 2002년 10여년 동안 '강담사'의 만화잡지 '모닝'에 연재된 <GON>은 단행본 7권까지 발행되었다. 최근 애니메이션 제작을 계기로 2012년 강담사 '월간 애프터눈' 5월호부터 연재를 재개하여 곧 후속권 8권이 발행될 예정이다.

'GON'은 작가 Masashi Tanaka의 10여년에 걸친 연재를 통해 탄생한 작품으로,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정밀한 작화로 그려내고 있다. 사진을 필적할만한 정밀한 작화와 만화가 특유의 즐거운 상상력이 만나 탄생시킨 만화판 대자연 다큐멘터리가 바로 <GON>이다.

정밀한 작화와 더불어, 대사나 의성어조차 없는 파격적인 시도로 연재 당시는 물론 현재까지 독자와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고 있는 <GON>은 최근엔 TV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어 일본 ‘TV TOKYO’와 한국 EBS-TV에서 절찬 방영 중에 있다.

<국내 방송시간>

제작 방식 : FULL 3D DIGITAL ANIMATION

방송국 : EBS-TV

방송시간 : 월요일~목요일 / 6시 50분

<수상 내역>

■일본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만화부문 우수상 수상

■미국 샌디에고 코믹 컨벤션 월 아이즈너 수상